SuHo_부재중 전화(feat. 김범수)歌词 부재중 전화(feat. 김범수)LRC歌词
歌手：SuHo
专辑：《》
作词：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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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horus)
하루에도 열두번 울리는 전화에 나는 겁이 많아서
하루에도 수십번 울리는 문자에도 난 넌 줄 알아서
바보처럼 멍하니 울리지 않는 전화길
두 손에 꼭 쥐고 난 너를 기다려
rap)
어느날 문득 걸려온 부재중 전화 ( 전화 )
혹시나 하는 맘에 떠난 발신자 ( 발신자 )
번호를 찾아 보다 밤새도록 뒤져보다
없는 번호에 난 또 눈물만 흐른다
난 가끔 바쁜 낡은 전화기를 확인해
숨 가쁜 하루에도 텅빈 메일을 체크해
너의 사진 때문에 너의 문자 때문에
오래된 내 핸드폰을 바꿀 엄두도 못내
난 아직도
난 아직.. 아직도 바꾸지 못한 너와 나의 전화 번호
난 여전히
여전히.. 여전히 지우지 못한 0 번의 단축 번호
chorus)
하루에도 열두번 울리는 전화에 나는 겁이 많아서
하루에도 수십번 울리는 문자에도 난 넌 줄 알아서
바보처럼 멍하니 울리지 않는 전화길
두 손에 꼭 쥐고 난 너를 기다려
rap)
어느날 문득 보내진 한통의 문자
어쩐지 너와 닮은 말투의 글자
한참을 망설 이다 잘못 보냈 다는
짧은 답장에 난 또 눈물만이 흐른다
하루에도 열두번 예보에도 없었던
갑자기 찾아온.. 주인 없는 그리움
내 마음 울리는 신호와 이 진동뿐
이대로 잠겨버린 너의 작은 음성뿐
난 아직
난 아직.. 아직도 바꾸지 못한 너와 나의 전화 번호
난 여전히
여전히.. 여전히 지우지 못한 0 번의 단축 번호
chorus)
하루에도 열두번 울리는 전화에 나는 겁이 많아서
하루에도 수십번 울리는 문자에도 난 넌 줄 알아서
바보처럼 멍하니 울리지 않는 전화길
두 손에 꼭 쥐고 난 너를 기다려
rap3)
하나 둘씩 사진을 삭제하는 나
하나 둘씩 문자를 지워가는 나
하나 둘씩 메일을 삭제하는 나
하나 둘씩 기억을 지워가는 나
근데 나 니가 영영 지워지지가 않아 (정말)
잠겨 버린 비밀번호 평생 열지도 몰라 (난 몰라)
이런 내가 미련한 뻔한 사람인지도 난 알아
근데 나 니가 정말 지워지지가 않아
chorus)
하루에도 열두번 울리는 전화에 나는 겁이 많아서
하루에도 수십번 울리는 문자에도 난 넌 줄 알아서
바보처럼 멍하니 울리지 않는 전화길
두 손에 꼭 쥐고 난 너를 기다려
난 난 너를 기다려..
하루에도 열두번 울리는 전화에 나는 겁이 많아서
하루에도 수십번 울리는 문자에도 난 넌 줄 알아서
바보처럼 멍하니 울리지 않는 전화길
두 손에 꼭 쥐고 난 너를 기다려
rap)
어느날 문득 걸려온 부재중 전화 ( 전화 )
혹시나 하는 맘에 떠난 발신자 ( 발신자 )
번호를 찾아 보다 밤새도록 뒤져보다
없는 번호에 난 또 눈물만 흐른다
난 가끔 바쁜 낡은 전화기를 확인해
숨 가쁜 하루에도 텅빈 메일을 체크해
너의 사진 때문에 너의 문자 때문에
오래된 내 핸드폰을 바꿀 엄두도 못내
난 아직도
난 아직.. 아직도 바꾸지 못한 너와 나의 전화 번호
난 여전히
여전히.. 여전히 지우지 못한 0 번의 단축 번호
chorus)
하루에도 열두번 울리는 전화에 나는 겁이 많아서
하루에도 수십번 울리는 문자에도 난 넌 줄 알아서
바보처럼 멍하니 울리지 않는 전화길
두 손에 꼭 쥐고 난 너를 기다려
rap)
어느날 문득 보내진 한통의 문자
어쩐지 너와 닮은 말투의 글자
한참을 망설 이다 잘못 보냈 다는
짧은 답장에 난 또 눈물만이 흐른다
하루에도 열두번 예보에도 없었던
갑자기 찾아온.. 주인 없는 그리움
내 마음 울리는 신호와 이 진동뿐
이대로 잠겨버린 너의 작은 음성뿐
난 아직
난 아직.. 아직도 바꾸지 못한 너와 나의 전화 번호
난 여전히
여전히.. 여전히 지우지 못한 0 번의 단축 번호
chorus)
하루에도 열두번 울리는 전화에 나는 겁이 많아서
하루에도 수십번 울리는 문자에도 난 넌 줄 알아서
바보처럼 멍하니 울리지 않는 전화길
두 손에 꼭 쥐고 난 너를 기다려
rap3)
하나 둘씩 사진을 삭제하는 나
하나 둘씩 문자를 지워가는 나
하나 둘씩 메일을 삭제하는 나
하나 둘씩 기억을 지워가는 나
근데 나 니가 영영 지워지지가 않아 (정말)
잠겨 버린 비밀번호 평생 열지도 몰라 (난 몰라)
이런 내가 미련한 뻔한 사람인지도 난 알아
근데 나 니가 정말 지워지지가 않아
chorus)
하루에도 열두번 울리는 전화에 나는 겁이 많아서
하루에도 수십번 울리는 문자에도 난 넌 줄 알아서
바보처럼 멍하니 울리지 않는 전화길
두 손에 꼭 쥐고 난 너를 기다려
난 난 너를 기다려..
chorus)
하루에도 열두번 울리는 전화에 나는 겁이 많아서
하루에도 수십번 울리는 문자에도 난 넌 줄 알아서
바보처럼 멍하니 울리지 않는 전화길
두 손에 꼭 쥐고 난 너를 기다려
rap)
어느날 문득 걸려온 부재중 전화 ( 전화 )
혹시나 하는 맘에 떠난 발신자 ( 발신자 )
번호를 찾아 보다 밤새도록 뒤져보다
없는 번호에 난 또 눈물만 흐른다
난 가끔 바쁜 낡은 전화기를 확인해
숨 가쁜 하루에도 텅빈 메일을 체크해
너의 사진 때문에 너의 문자 때문에
오래된 내 핸드폰을 바꿀 엄두도 못내
난 아직도
난 아직.. 아직도 바꾸지 못한 너와 나의 전화 번호
난 여전히
여전히.. 여전히 지우지 못한 0 번의 단축 번호
chorus)
하루에도 열두번 울리는 전화에 나는 겁이 많아서
하루에도 수십번 울리는 문자에도 난 넌 줄 알아서
바보처럼 멍하니 울리지 않는 전화길
두 손에 꼭 쥐고 난 너를 기다려
rap)
어느날 문득 보내진 한통의 문자
어쩐지 너와 닮은 말투의 글자
한참을 망설 이다 잘못 보냈 다는
짧은 답장에 난 또 눈물만이 흐른다
하루에도 열두번 예보에도 없었던
갑자기 찾아온.. 주인 없는 그리움
내 마음 울리는 신호와 이 진동뿐
이대로 잠겨버린 너의 작은 음성뿐
난 아직
난 아직.. 아직도 바꾸지 못한 너와 나의 전화 번호
난 여전히
여전히.. 여전히 지우지 못한 0 번의 단축 번호
chorus)
하루에도 열두번 울리는 전화에 나는 겁이 많아서
하루에도 수십번 울리는 문자에도 난 넌 줄 알아서
바보처럼 멍하니 울리지 않는 전화길
두 손에 꼭 쥐고 난 너를 기다려
rap3)
하나 둘씩 사진을 삭제하는 나
하나 둘씩 문자를 지워가는 나
하나 둘씩 메일을 삭제하는 나
하나 둘씩 기억을 지워가는 나
근데 나 니가 영영 지워지지가 않아 (정말)
잠겨 버린 비밀번호 평생 열지도 몰라 (난 몰라)
이런 내가 미련한 뻔한 사람인지도 난 알아
근데 나 니가 정말 지워지지가 않아
chorus)
하루에도 열두번 울리는 전화에 나는 겁이 많아서
하루에도 수십번 울리는 문자에도 난 넌 줄 알아서
바보처럼 멍하니 울리지 않는 전화길
두 손에 꼭 쥐고 난 너를 기다려
난 난 너를 기다려..
하루에도 열두번 울리는 전화에 나는 겁이 많아서
하루에도 수십번 울리는 문자에도 난 넌 줄 알아서
바보처럼 멍하니 울리지 않는 전화길
두 손에 꼭 쥐고 난 너를 기다려
rap)
어느날 문득 걸려온 부재중 전화 ( 전화 )
혹시나 하는 맘에 떠난 발신자 ( 발신자 )
번호를 찾아 보다 밤새도록 뒤져보다
없는 번호에 난 또 눈물만 흐른다
난 가끔 바쁜 낡은 전화기를 확인해
숨 가쁜 하루에도 텅빈 메일을 체크해
너의 사진 때문에 너의 문자 때문에
오래된 내 핸드폰을 바꿀 엄두도 못내
난 아직도
난 아직.. 아직도 바꾸지 못한 너와 나의 전화 번호
난 여전히
여전히.. 여전히 지우지 못한 0 번의 단축 번호
chorus)
하루에도 열두번 울리는 전화에 나는 겁이 많아서
하루에도 수십번 울리는 문자에도 난 넌 줄 알아서
바보처럼 멍하니 울리지 않는 전화길
두 손에 꼭 쥐고 난 너를 기다려
rap)
어느날 문득 보내진 한통의 문자
어쩐지 너와 닮은 말투의 글자
한참을 망설 이다 잘못 보냈 다는
짧은 답장에 난 또 눈물만이 흐른다
하루에도 열두번 예보에도 없었던
갑자기 찾아온.. 주인 없는 그리움
내 마음 울리는 신호와 이 진동뿐
이대로 잠겨버린 너의 작은 음성뿐
난 아직
난 아직.. 아직도 바꾸지 못한 너와 나의 전화 번호
난 여전히
여전히.. 여전히 지우지 못한 0 번의 단축 번호
chorus)
하루에도 열두번 울리는 전화에 나는 겁이 많아서
하루에도 수십번 울리는 문자에도 난 넌 줄 알아서
바보처럼 멍하니 울리지 않는 전화길
두 손에 꼭 쥐고 난 너를 기다려
rap3)
하나 둘씩 사진을 삭제하는 나
하나 둘씩 문자를 지워가는 나
하나 둘씩 메일을 삭제하는 나
하나 둘씩 기억을 지워가는 나
근데 나 니가 영영 지워지지가 않아 (정말)
잠겨 버린 비밀번호 평생 열지도 몰라 (난 몰라)
이런 내가 미련한 뻔한 사람인지도 난 알아
근데 나 니가 정말 지워지지가 않아
chorus)
하루에도 열두번 울리는 전화에 나는 겁이 많아서
하루에도 수십번 울리는 문자에도 난 넌 줄 알아서
바보처럼 멍하니 울리지 않는 전화길
두 손에 꼭 쥐고 난 너를 기다려
난 난 너를 기다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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